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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2,700,000원

더 시티즌 AQ4042-01P 한정판 (10월 30일 부터 거래 가능)

모델 확인 중 (관리자 승인 대기)
컨디션
좋음
거래 방식
카카오 오픈채팅
판매자
일본사는센붕이
등록일
2026.09.07
조회수
조회 1,094

일본 거주 중인 유저입니다. 일본 메루카리를 통해 ‘극상품(極上品)’으로 올라온 제품을 구매했고, 판매자는 구매 후 2회 착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9월 2일에 수령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2회 착용했다는 설명에 신뢰가 갈 정도로 순정 악어가죽 스트랩, 다이얼, 케이스백 등 전체적으로 사용 흔적이 매우 적고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자세히 확인해보니 눈에 띄는 하자가 두 군데 있습니다. • 11시 방향 폴리시드 면에 코팅이 까진 듯한 스크래치 • 케이스 좌측에 점 형태로 찍힌 자국 1개 전체적인 상태만 보면 정말 2회 정도만 착용한 제품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판매자의 ‘2회 착용’ 설명 자체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두 번 착용하는 과정에서 한 번 크게 부딪혀 이런 흔적이 생긴 것인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시계를 그냥 놓고 보거나 실제 착용했을 때 바로 보이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래치가 테두리 라인에 나란히 생긴 거라 눈에 안 띄는 편입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구매를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최대한 잘 보이도록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일본 현지 사용자 후기들을 찾아본 바로는, 시티즌 공식 서비스를 통해 더 시티즌 제품의 듀라텍 코팅 제거 → 연마 → 재코팅 작업을 진행한 사례가 있으며 비용은 대략 2.5만~5만 엔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제 작업 가능 여부와 비용은 제품 상태에 따라 공식 서비스센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9월 2일에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The CITIZEN AQ4100-57C도 함께 수령했습니다만 고가의 시계를 구매한 것이 처음인데 더 시티즌을 한꺼번에 두 개나 구매하고 나니 계속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둘 중 하나는 정리하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해 AQ4042-01P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수령 후 딱 한 번 착용하고 약 3시간 정도 외출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시계함에 보관하면서 충전만 시켜두고 있습니다. 제가 제품을 수령한 이후 추가적으로 발생한 스크래치나 찍힘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자, 보증서, 순정 악어가죽 스트랩 등 구성품은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일본에서 거주할 예정입니다. 구매 후에도 연락을 유지해주신다면, 추후 필요할 경우 일본 시티즌 공식 서비스센터에 수리나 점검을 맡기는 것을 대신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거래 일정은 제가 다음으로 한국에 들어가는 날이 10월 29일이라, • 10월 30일 충주 직거래 가능 • 11월 1일 서울 직거래 가능 • 택배 거래의 경우 10월 30일 발송 가능 합니다. 실제 거래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 죄송합니다만, 확실하게 구매하실 분을 미리 구해두고자 조금 이른 시점에 판매글을 올립니다. 선입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구매하실 분이 정해지면 판매글을 닫아두고 귀국 일정에 맞춰 거래하겠습니다. 일정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구매 의사가 확실하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픈채팅 들어오시면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 가격 선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제가 구매한 가격은 275,000엔입니다. 일본에 다시 들고갈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입국시 관세를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실구매가가 30만엔 정도 되더군요. (다시 계산해보니 290,500엔이네요) 제가 한국에 가는 2달뒤엔 아무래도 환율이 복구될 거라 생각한 것과 어느정도 네고까지 고려해서 일단 285만원 잡아둔 거였습니다. 올바른 관세 값도 다시 반영해서 그냥 알기 쉽게 네고 없이로 270만원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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